업종무관 네이밍 공식이 있다고?


3단계로 완성되는 네이밍 공식 알려드릴게요

쉽게 예로 들어 ‘카페’ 네이밍을 한다고 생각해볼게요

주위에 없으면서, 예쁘고 

의미도 좋은 네이밍 가능할까?



요즘은 편의점보다 카페 점포수가 더 많죠.


무려 서울에서만 15,000여개의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하고, 바로 내 앞집 옆집보다 

더욱 더 차별화된 카페이름짓기가 중요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저희 업체에서 어떻게 카페 네이밍을 진행하는지

실제후기를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릴게요^^.


어떤 부분을 만족시켰기에?

1단계. 첫 단추는 카페의 ‘종류’에 있다.



다들 아시다시피 카페의 종류는 생각보다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할 필요가 있죠


예를 들어


대형카페의 경우, 예쁘지만 작은 어감이 없어야하고

베이커리의 경우, 빵의 느낌을 같이 내줘야 하고

저가형의 경우, 가격에 집중해야하고

지역특색의 경우, 지역을 파고들고

위치가 남다를 경우, 그 장점을 살려야하죠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요?

그럼요. 너무너무 당연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글을 보기 전까지 이렇게 나눠서 생각해보셨나요?


그러셨다면 카페 네이밍의 첫 단추를 잘 꿰맨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단계. 타사의 네이밍 집중분석!

처음에 뭐라고 말씀드렸죠?


서울에만 15,000여개의 카페가 있다구요.


그럼 프렌차이즈 제외하더라고 못해도 서울에만

5~6,000개의 각자 다른 이름의 카페가 있다는 말이죠?


이걸 전국으로 본다면요?

”전국팔도의 카페가 저희 카페 이름을 위한 레퍼런스가 되는겁니다”

에이, 그 많은걸 어떻게 찾아봐요?

전 30분이면 전국 카페 이름을 다 뒤져볼 수 있습니다. 


그건 여러분도 마찬가지죠


어떻게?

네이버, 카카오 지도로 “카페” 검색해서 온 지역을 뒤져서

예쁘다고 생각하는 네이밍을 메모하면 끝입니다


3단계. 조합하거나 빼거나 더하거나

재료를 구비했으니 이제 요리를 해야겠죠?


네이밍은 얼마나 좋은 재료를 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타사 이름 외에도, 커피나 분위기 등과 관련된 모든 단어들을 수집합니다


네이밍 만드는 법은 바로 옆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이렇게 모든 업종에 접목할 수 있는 네이밍 황금공식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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